
알아서들 잘 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말이다. 아니, 빈말이 아니라니까?
어.. 왜 부르는 데?
眞木 薫 / Manaki Kaoru
마나키 카오루
19세 ㅣ F ㅣ 168cm ㅣ 57kg


학급 ♬ 3-A
동아리 ♬ 궁도부
유닛



두상 @u_utika님 커미션
producer
외관
♬ 부스스하니 정리가 덜 된 머리카락. 원래부터 머릿결이 별로였던 건 아니지만 염색을 반복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입학 당시에는 검은색이었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쭉 금색을 유지하고 있다. 삼백안에 붉은색 눈동자까지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는 글쎄, 스스로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남들이 보기에 어떨지는 모를 일이다. 셔츠 소매는 걷어 올린 때가 많았고, 그 위에는 검정에 가까운 짙은 푸른색 조끼를 입었다. 조끼는 제 사이즈보다 조금 큰 것을 착용하는 듯하다. 넥타이는 매는 둥 마는 둥 하는 주제에, 그래도 빼먹지 않고 항상 셔츠에 걸려있다는 점이 포인트. 다림질을 안 해서 주름진 치마라던가 잘못 세탁해서 보풀인 인 조끼라던가 기본적으로 복장이 그리 단정하지 않은 편이다.
성격
♬ 털털한
말투라던가 겉모습이라던가- 그리 친절한 인상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막상 지내 보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무얼 하든 그러려니 하고 넘기며 수용하는 범위가 넓어 다가가기 쉬운 편. 눈치도 좋고 까다롭게 굴지도 않아서 모두에게 편한 말상대가 되어준다. 그렇지만 사람 좋은 성격에 비해 깊게 사귀는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 너무 가까이 지내는 것보단 적당히 멀리서 볼 때 애틋하다나 뭐라나.
♬ 마이웨이?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한다.앞만 보고 나아가려고 한다. 좋게 말하면 굳이 나서서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 괜히 나서서 일을 키워봤자 상대도 본인도 득이 될 것이 없으니 참견하지 않는 것. 서로서로 참견하지 않고 제 할 일이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좋게 좋게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 만약 다른 사람과 의견이 갈라져 조금 삐그덕 거릴 것 같다 싶으면 적당히 상대 비위를 맞춰주고 만다. 너는 자존심도 없냐, 하면 그런 건 아니지만 말이다. 굽힐 줄 아는 것도 사회생활이라고 말한다.
♬ 성실한
적당히 사람 꼴만 하고 다니는 겉모습만 보면 안 그런 것 같지만 성실하다. 학업, 유닛 활동, 동아리 활동, 게다가 방과 후의 아르바이트까지 해내고 있으니 말이다. 원래 그런 성격이라기보다는 카게가쿠에 진학하고서부터 만들어진 습관이다. 3학년이 된 올해는 이제 완전히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알람 없이도 아침 7시에 기상한다. 사실 기상은 아침 운세를 확인하려는 목적이 더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성실함은 카오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좋은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기타사항
1. 마나키 카오루
- 생일ㅣ8월 5일
- 혈액형ㅣO형
- 호칭ㅣ평범하게 나(わたし), 너(きみ).
- 좋아하는 것ㅣ디저트 류.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레몬 타르트.
- 싫어하는 것ㅣ파인애플 피자.
- 취미ㅣ낱말 퍼즐, 매일 아침 운세 보기
- 특기ㅣ기타 연주
2. 가족관계
- 가족 모두 오이타 현에서 살고 있으며 부모님은 숙박업을 하고 계신다.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위로 언니가 둘, 아래로 여동생이 하나. 대가족이라고 할 만큼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북적북적하다.
- 집안은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지만 한창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던 시절에는 가족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었다. 이때, 언젠가 꼭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카게가쿠로 입학이 결정되었을 때 굉장히 기뻐했었다. 떨어져 지낸 지 3년째인 지금은 가끔 집안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혼자 사는 편이 즐겁다.
- 도쿄에 있는 회사로 취직한 첫째 언니가 종종 학교 근처로 놀러 오기도 한다.
3. 프로듀서
- 중학생 시절 동급생들과 함께 작게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어른이 되어서도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직접 무대 위에 오르는 것도 좋아했지만, 그보다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더 두근거리고 와닿았다고. 때문에 아이돌과가 아닌 프로듀서과로 진학하게 되었다.
- 프로듀서로서 카오루는 유능하다고, 스스로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제 입으로 말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남 일에 참견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달라진다. 자신이 프로듀싱을 담당한다면 더더욱. 일에 있어서는 철저하다.
- 말로는 “뭐.. 알아서들 잘 할 거잖냐?”라고 하면서도 제 유닛원에게는 굉장히 간섭이 심하다. 어쨌든, 카오루가 추구하는 음악에 관련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잔소리도 많아지고, 깐깐하고, 만족할 때까지 연습하기를 재촉한다. 그래도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말한다.
4. 카린노하나 예술학원
- 성적은 중상위권. 교우관계는 그럭저럭. 같은 반, 유닛, 동아리 외의 학생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교내 소문 같은 것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 편. 1학년 때는 기숙사 생활을 하였으나 2학년 때부터 자취를 하고 있다. 학원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맨션에 거주 중.
- 체력 관리를 위해 일부러 체육 동아리를 선택하였다. 생각보다 동아리 활동에는 열심히 참여하는 편이다. 덕분에 체력도 힘도 좋다.
5. 그 외
- 말투가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니다. ~냐 같은 말을 자주 써서 오해를 사기도 한다.
- 학원 인근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자취하며 그럭저럭 먹을만한 요리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 종종 기타 가방을 메고 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 휴대폰을 손에서 떼놓는 일이 없다. 틈틈이 어플리케이션으로 퍼즐을 맞추고 있다.
- 작곡을 할 줄 아는 것 같지만 아직 제 곡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준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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