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광 속에서 피어난
검은 백합

완벽 외에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요?
月山 星羅 / Tsukiyama Seira
츠키야마 세이라
19세 ㅣ F ㅣ 169cm ㅣ 52kg
특화분야:
보컬


학급 ♬ 3-A
위원회 ♬ 학생회_부회장
유닛
Artemis/Leader
@AOI042917655B 님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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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묶고 다녔던 전과는 다르게 가지런히 풀어내린 것을 가볍게 한쪽으로 땋아서 반묶음으로 묶고 다닌다. 앞머리는 계속 다듬은 모양인지 전과 다름 없지만 옆머리는 쭉 길렀기 때문에 봄에 비해서는 꽤 길어졌다. 눈매는 순해보이는 강아지상의 쌍꺼풀진 쳐진 눈. 눈동자는 조금 짙은 빛의,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푸른 빛이다. 언제나 유순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그 탓에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 얼추 보기에는 단정하게 차려입은 교복. 무릎 아래까지 오는 까만 니삭스에 학생용 단화를 신었다. 악세사리로는 이전에 받았던 목걸이와 리폼한 팔찌만 착용.
성격
[Keyword::
상냥한? / 한편으로는 무심한 / 자기주장이 강한 / 오만함과 완벽주의 / 겉과 속이 다른]
"무언가 도움이라도 필요하신가요?"
세이라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상냥한 축에 속했다. 언제나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에 적당히 밝은 분위기, 부드러운 어투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유하고 다정한 인상을 남기고는 했다. 적당히 밝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고요한 분위기.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을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지 않는, 제게 우호적인 사람. 혹은 자신에게 아무 감정도 없는 타인에게 한정된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제가 좋아할 필요는 없죠. 세이라 본인이 마냥 친절한 성격인 것 만은 아닌지라, 제게 적의를 보이거나 하는 자들에 한해서는 마찬가지로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뇨, 거기서는 이렇게 하는 쪽이 나을 것 같네요."
세이라는 퍽 자기주장이 강한 편이었다. 의견을 말하는 것에 대해 거침이 없는가 하면 상당히 직설적으로 제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한 번 꺼낸 의견은 잘 굽히지도 않는 편이어서, 어떻게 보면 고집이 센 편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다만 그녀가 주장하는 것들은 대부분이 고민을 거쳐 나온 정당한 이유를 가진, 누가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세이라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저는 저 자신을 믿는 것 뿐이랍니다."
세이라는 완벽한 것을 사랑한다. 그렇기 때문인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는 했다. 계획을 세우지 않고 움직이는 일은 거의 없으며 예상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 그렇기 때문일까, 세이라는 맡은 일을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안전하기로 믿음을 주곤 했다.
그 완벽함을 사랑하는 것에서 비롯된, 언제나 넘치는 자신감은 세이라의 특징 중 하나. 그리고 그 자신감으로부터 언뜻 튀어나오는 오만한 태도와 자기애적인 성격은 세이라에겐 당연한 것이기도 했다. 자신이 이렇게도 완벽하고 아름다우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아이돌에게 이미지 관리는 필수 아닌가?"
그런 세이라는 아이돌이라는 일을 할 때에도 완벽함을 추구했다. 무대 위에서의 세이라는 평소 다정한 이미지는 뒤로 한 채 차갑고 무뚝뚝한 이미지를 추구했다. 권위적이고 우아한 여신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인 듯. 존댓말은 반말로, 평소에는 언뜻 내보이기만 하던 오만함, 본래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무뚝뚝함을 베이스로 만들어낸 성격이다. 그래도 아주 조금의 상냥함과 관대함은 섞여 있는 듯 하다.
세이라의 그런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그것이 연기라는 것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능숙했고 자연스러웠다. 본인 나름의 노력을 많이 한 듯 이제는 그런 성격으로 행동하는 것도 익숙해진 지 오래라고.평소의 성격과 무대 위에서의 성격이 극단적일 정도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더욱 힘을 쓰는 편이기도 하다.
“ 제가 굳이 신경 써야 할 이유라도.. 있을까요?”
최근 들어 일이 바빠 피곤해진 탓일까, 여름이라 기운이 나지 않는 걸까. 전처럼 마냥 상냥하고 다정하지만은 않았다. 본래 다정함 또한 체력에서 나오는 것이니, 별 수 있을까. 굳이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무심해졌다는 말이 맞을 터다. 사소한 일들은 자주 까먹기도 했고 부러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도 한다. 다만 이것은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티나지 않던 것이 조금 드러난 것 뿐. 그럼에도 여전히 기존의 다정함은 남아있었다. 그저 조금 덜 다정해진 것 뿐. 어찌 보면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평소의 모습과 섞인 것과도 같았다.
기타사항
※기본 정보※
- 생일: 6월 26일
- 탄생화: 흰 라일락 (꽃말: 아름다운 맹세)
- 탄생석: 진주
- 별자리: 게자리
- 혈액형: RH+AB
※가족※
1. 부, 모, 본인,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4인 가족. 남동생과는 2살 차이로 세이라와는 다르게 현재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한다.
2. 아버지는 조향사, 어머니는 디자이너로 두 분이 결혼하고 나서 새로운 향수 브랜드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향수 브랜드의 이름은 ‘츠키하나(月花)’. 창립한 이후부터 쭉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향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 싶으면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일 듯 하다.
3. 최근 동생의 연락이 과해져서 귀찮다는 사소한 고민이 있다.
※L/H※
L: 완벽한 것, 게임
H: 무계획, 무질서, 향이 강한 것, 매운 음식
※습관※
1. 즐거운 일, 흥미로운 일이 있을 때면 무의식적으로 음을 흥얼거리고는 한다. 일반적으로는 가사 없이 멜로디만을 흥얼거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무언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 신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신을 믿는 건 아니에요, 신 같은 게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잖아요?’ 하고 대답한다고. 세이라가 속해있는 유닛을 떠올려보면 어쩐지 조금 역설적이게 느껴지기도.
※취미※
1. 시계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 손목시계, 회중시계, 탁상시계 등등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모으는 모양.
2. 최근 곡을 직접 쓰는 것에도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종종 시간이 날 때 직접 작곡을 해보고 있다고.
3. 일과 공부에 방해가 될 것 같아 가지고 다니지 않았는데, 역시 게임을 놓을 수는 없었는지 이제는 가방 한쪽에 게임기가 아예 자리를 잡았다. 쉬는 시간이나 방과후에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세이라※
1. 기본적으로는 존댓말.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연기할 때가 아니면 반말을 하는 일은 거의 드물다.
2. 현재 학원 근처에서 자취 중. 기숙사는 영 불편한 모양인지 1학년 때는 기숙사에서 지냈다가 2학년 때부터 자취를 하기 시작했다.
3. 방학이 끝나기 직전, 부모님의 요청으로 집안 브랜드의 광고 모델 일을 시작했다. 아예 모르는 사람을 쓰는 것보다야 아는 얼굴을 쓰는 쪽이 나았을 거라 생각했던 모양. 세이라 본인도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했다. 물론 여기에서 일이 더 늘어난다면 전보다 더 바빠질 것이 분명했지만, 일 자체는 싫지 않았던 모양인지 거절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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