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합시다★소녀대장군

앞을 볼 뿐입니다!
宝城 信長/Hojo Nobunaga
호죠 노부나가
17세 ㅣ F ㅣ 158cm ㅣ 42kg
특화분야:
퍼포먼스


학급 ♬ 1-B
동아리 ♬ 궁도부
유닛


외관
♬ 백발인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군데군데 희게 남겨 개성으로 연출한다. 뚜렷한 눈매에 짙은 금색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입을 벌리면 송곳니가 도드라진다. 새끼 사자마냥 활기차고 개구진 인상. 늘 옅은 홍조가 돌아 건강해 보인다.
♬ 호리호리하고 탄탄한 몸. 반바지를 포함한 교복도 잘 갖춰 입었다. 하이탑의 굽은 반 뼘 정도로, 제법 높지만 익숙한 듯이 잘 신고 다닌다. 왼손 엄지, 검지, 중지, 소지에 각각 반지를 끼었다. 귀걸이나 다른 액세서리도 눈에 띄게 화려하다.
♬ 방학 중에도 이미지 변신을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길어진 머리카락을 원래처럼 짧게 다듬었다. 염색을 풀려고 했으나 워낙 흑백 브릿지가 인상깊다는 평이 많아, 그대로 유지하는 듯 하다. 키가 약간 컸고, 조금 더 살이 빠졌다.
성격
활기찬 ★ 열정적인 ★ 시원시원한 ★ 꾸밈없는
평소 모든 일에 에너지가 넘친다. 관심 있는 일이라면 세 배로 불타오르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최선을 다한다. 그녀의 시원시원하고 선한 태도는 사람들이 절로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다. 극 외향적인 인간, 그야말로 여름 태양 같은 반짝반짝한 청춘 소녀.
노력하는 ★ 자신감 넘치는 ★ 자존심 강한
빈말로라도 재능이 없다고는 하지 못하나, 그보다 더한 것이 호죠 노부나가의 노력이다. 자신감, 자존감, 자존심 삼박자가 꽉꽉 들어찬 단단하고 건강한 성정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전력을 쏟아 이루어낸다.
야망가 ★ 전략가
노부나가는 언뜻 생각보다는 몸이 앞서고, 감성적인 인물로 비친다. 그러나 실제의 호죠 노부나가는 생각이 있고, 목표가 있고, 꾀를 부릴 수 있다. 현재를 무작정 즐기기보다 야심을 갖고 움직인다. 대체로의 선과 정의를 추구하면서도, 자신의 몫은 야무지게 챙기고 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활용한다. 굳이 따지자면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으나, 가급적 그런 그런 이미지로 비치는 것은 사양한다. 1학기 이후 냉정함, 단호함이 더해졌다고들 하는데, 본인은 자연스러운 성숙함이라고 주장한다. 이전보다 덜 웃게 된 것은 사실이다.
기타사항
♬ 노부나가
- 6월 15일생. 쌍둥이좌, 카네이션( 정열 ), 진주( 부귀 ), 양손잡이.
- 애칭은 “홋뿌”, 혹은 “노부”. 어느 쪽이든 좋지만 무대에서는 전자를 불러주기를 바란다.
- 존경하는 인물은 아버지 호죠 킨토키. 선하지만 야망 있고, 본인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아버지를 존경한다. 그와 같은 연예인이 되고자 한다.
♬ 호죠 家
- 아버지 호죠 킨토키( 별명 “홋킨” )는 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게닌( 코미디언 ), 어머니 호죠 유리는 올림픽 리듬체조 은메달리스트. 신문과 잡지에 항상 이름이 오르내리는 유명인사들이다. 정기적인 기부나 봉사 활동 등의 선행으로 “완벽한 부부”, “유명인의 모범”으로 불리는 가족!
- 17년 전, 호죠 킨토키의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예능 최우수상을 받는다면, 내년에 태어나는 첫 아이 이름을 ‘노부나가’로 짓겠습니다.” 공약은 유명하다. ( 실제로 그 해 호죠 킨토키는 첫 최우수 예능상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십몇 년간 최고의 게닌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노부나가는 아버지의 행운이라고 여겨지며 가족과 친척들에게 어화둥둥,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 사립 카린노하나 예술학원
- 사립 카린노하나 예술학원에 입학한 이유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통학이 가능한 거리지만, 아이돌 훈련에 전념하고 싶다는 본인의 선택이다.
- 첫 칸타빌레 라이브에서 핵심 연출을 맡아 훌륭히 성공시켰다.
♬ 아이돌
- 몸 전체를 다루는 기술이 또래에 비해 상당한 편이며, 무엇보다 무대를 가장 즐기고 있다. 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본인의 입으로 자신만만히 말할 정도.
- 방학 동안 보컬에 전념했는지, 실력이 갑자기 훌쩍 뛰었다. 테크닉적 면에서는 우선 완벽을 추구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아니지만 기교가 자유자재, 아이돌적으로 매력있다는 평이 다수다.
- 사람을 대하는 능력이 뛰어난 만큼 팬들에게도 제법 능숙히 대응한다. 조금 무리해서라도 팬서비스를 많이 주려고 하며, SNS도 꾸준히 이용한다. 솔직하고 꾸밈없이, 평소의 자신 그대로 관객들을 대한다. 이마저도 “본연 그대로의 모습”이 자신의 아이돌 컨셉이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판단 하에 시행한 것이지만!
♬ 특기 및 취미
-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는 체조 선수를 지망했다. ( 최고 기록은 마지막으로 출전한 전국대회의 금메달. 그때 얻은 유연한 신체와 리듬감은 현재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 따라서 특기는 배턴 트월링, 백덤블링 등의 곡예성 기술. 더불어 중학교 때 파쿠르를 배웠다.
- 문무양도, 다재다능. 각종 운동, 베이킹, 미술, 게임, 독서 등 얇고 넓게 즐기는 취미가 많다. 카린노사키 합격 통보를 받은 이후에는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무엇이든 흥미가 있으나, 대체로 혼자 하는 것이 많다. 운동에서도 농구나 축구보다는 요가, 수영을 좋아한다.
- 방학 동안에는 클레이사격과 승마를 배웠다. 하이클래스 팔방미인 이미지를 확실히 밀고 나가려는 듯 하다.
♬ TMI
- 외발자전거를 탈 줄 안다. ... 그것도 제법 잘 탄다.
- 가위바위보에서 가장 먼저 내는 것은 늘 “주먹”.
- 의외로 맵거나 단 것을 잘 못 먹는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음식은 매운 호빵과 아이스크림. 모두 야심차게 시켜 놓고 한 입 먹은 후 나가떨어진다. 외에, 초밥이나 생선회 같은 고급 일본식도 기꺼이 즐긴다. 물론 초밥에는 와사비가 없어야 하지만.
- 각종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도 전교 석차에 무난하게 이름을 올렸다. 공부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성격상 어쨌든 게을리하지는 못한다. 눈이 아주 좋지는 않은 듯, 수업 시간에는 안경을 쓴다.
- 취미도 특기도 아니지만 마작과 바둑, 체스를 둘 수 있다. 마작은 본가에 내려가서 어쩌다 보니 배웠고, 바둑과 체스는 조용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견디기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다. 어쨌든 셋 다 실력은 나쁘지 않다.
- 본격적인 개그 욕심은… 그다지 없다. 억지로 시키지는 말자. 애초에 아버지가 빼도 박도 못하게 석권한 영역이라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예능감 하나는 진하게 타고났으며, 특유의 입담을 매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털털하여 본인이 망가지는 상황도 굳이 피하지 않는 듯 하다.
- 귀걸이를 수집하고 있다. 직접 만드는 것도 있어서 선물해주기도 한다. 피어싱 구멍도 방학 동안 서너 개 뚫었으나, 마땅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매일 착용하지는 않는다.
- 싫어하는 것은 털 동물. 질색하기보다는… 딱히 가까이 가지 않는다. 알러지는 없지만 예전에 할아버지네 강아지가 아끼던 옷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 털이 없거나 곤충, 벌레일 경우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 막 아이돌 연습을 시작할 중학교 시절, 아역 스턴트맨으로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 촬영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대역이었던 배우를 조금은 질투하기도 했다. 민망해서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
- 네온시티와 이매망량, 두 유닛에 지원했다. 결과적으로는 이매망량에서 불합격, 네온시티에 합격하여 유닛이 정해진 모양이다. 네온시티에서의 이미지가 꽤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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