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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다시 뜬 태양의 눈부심

 날씨도 맑음, 이상 무!

日月星 陽菜 / YAMINASHI HARUNA

야미나시 하루나

19세 ㅣ F ㅣ 173cm ㅣ 53kg 

특화분야:

퍼포먼스

학급 ♬ 3-A

동아리 ♬ 연극부

​유닛

R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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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나시 하루나_리뉴얼 전신.png

외관

♬ 습기를 머금어 덥수룩한 머리는 구불구불하게 이리저리 삐쳐나와 노을보다는 피어오른 불길처럼 보였다. 여전히 한낮 하늘 정중앙을 차지한 태양처럼 환하고 선명한 눈동자는 진한 눈매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만들었다. 한결 가벼워진 소매나 자유로운 헤어스타일에도 불고하고 하복의 바짓단을 10부로 늘여입은 모습은 꽤나 깔끔했다. 상의를 흔들어 바람을 통하게 하는 행동만 아니었다면 고지식하다는 분위기를 풍겼을지도 모르겠다. 

성격

♬ 쾌활한/어른스러운/책임감

 이름값을 하듯 그에게서 어두운 구석을 찾기란 어려웠다. 같은 학년인 사람이라면 입학 첫날 학교 전체를 알아보겠다고 돌아다니다가 학교 문을 잠글 때까지 남는 바람에 영광스럽게도 1학년으로서 처음으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는 일화를 기억할지도 모른다. 

 시간과 경험에 무관하게 항상 같은 것만은 아니다. 이전의 명랑함이 장난기 다분한 악동과 같다면, 지금은 분위기메이커에 가깝다. 전에는 볼 수 없던 차분함이나 꼼꼼함은 3학년, 혹은 19살이 되었다는 사실이 가져다 준 책임감일지도 모른다. 특히 건강에 주의하라며 잔소리하는 모습은 그 나이에 안 맞게 걱정이 많아보일 때도 있었지만 방학이 지나고부터 알아서 하라는 쪽으로 생각이 바뀐 듯 하다. 보다 태도가 가벼워졌다. 

 교내외 공지를 빠짐없이 챙기고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먼저 라인이나 메일로 알린다. 자신 뿐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스케줄도 대체로 꿰고 있는 모습에선 어째서인지 자신이 신경써서 주위를 챙겨야한다는 신념과도 비슷한 것이 느껴진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의연함일까. 

 감수성이 풍부한 편으로 영화나 연극을 보고 쉽게 웃는 만큼 쉽게 울곤 한다. 회복도 빨라 곧 원래 텐션으로 돌아오지만 자신은 감정적인 모습을 창피하다고 말한다.

기타사항

 

  ♬ 교통 사고

· 지난 해 2학기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로 뉴스에도 떠들썩하게 났던 사고로 한동안 가족 전체가 입원해야했고, 그 중에서도 하루나의 입원 기간이 가장 길었다. 퇴원 후에도 출석만 하고 곧바로 조퇴하는 등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턱걸이로 진급은 하였으나 아이돌로서의 활동은 반년 가까이 0에 가까웠다. 활발한 편이었던 개인 SNS에도 짤막하고 삭막한, 생존 신고에 가까운 내용 외에는 업로드가 없어 이대로 아이돌 생활을 접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의 원인이 되었다. 이 소문은 험프티덤프킨에서 나왔다는 소식을 전함으로써 확실시 되었지만 당사자가 침묵을 지켜 갑론을박이 오가던 중 스테일메이트의 일원으로 재등장함으로서 완전히 사라졌다.

 ♬ 아이돌로서

· 그의 말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아이돌로 진로를 정했다. 정확히는 프○큐어가 되고 싶다는 꿈이 중간에 아이돌로 바뀐 것이지만. 아이돌들이 TV 안에서 빛나는 모습이 현실의 프○큐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진학 전부터 아역 모델 등으로 지면에 모습을 비춘 경력직이다.

  보컬

· 전문가의 말에 따르자면 “굉장히 정직하다.” 보컬적 기교 없이 정박에 음에 맞춰서 가사를 말한다. 팀의 일원으로서는 장점이나 솔로로 나서기에는 최악의 조건이라는 평을 듣는다.

  댄스

· 보컬만큼이나 정직하다. 팔을 내뻗는 등의 직선적인 안무에서 장점을 보인다. 또한 호흡 관리를 잘해 점프가 들어가는 안무에도 능하다. 그렇지만 내세울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기에 연습에 매진했던 것이 방학을 지나며 다소 느슨해졌다.

  퍼포먼스

· 사람의 시선과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데다가 자신을 모니터링하는 것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큼직한 이목구비 덕에 약간의 표정 변화로 이목을 끌기도 쉬운 만큼 무대 위에서의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다만 최근에는 연극적이고 의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소속 유닛 이미지를 고려하면 이전과 같은 게 더 이상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팬서비스

· 경쾌한 성격만큼이나 친근하고 밝은 모습의 팬서비스를 보여왔다. 작년 중순 이후로 갱신이 뜸했지만 최근 SNS 사용이 조금씩 늘고 있다. 개인적인 일상을 적었던 전과 달리 학원의 누군가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는 빈도가 잦아졌다.

 ♬ 학생으로서

· 가끔 수업시간에 졸긴 하지만, 대체로 태도가 바른 편이다. 성적은 중상위권. 그러나 그와 관련이 없는 행사까지 이리저리 고개를 내밀고 다녀서일까, 품행방정하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다. 

 ♬ 인간관계에 대해

· 지인의 바운더리가 굉장히 넓다. 한 번 인사를 하고 이름을 알게 된 사이라면 다 지인이지 않느냐는 식. 친구의 바운더리 역시 지인의 바운더리만큼이나 넓다. 극단적으로 말해, 동급생은 모두 친구라고 말을 하곤 한다. 자연스럽게 요비스테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후배에게 혹시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기 위해 존댓말을 사용하나 역시 스리슬쩍 반말로 바뀐다.

· 자신이 어떻게 불리는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어차피 팬들이 이미 아무렇게나 부르고 있다. 다만 야마나시라고 부르면 주의를 준다.

 ♬ 유닛에 대해

· 험프티 덤프킨에서 스테일메이트로 옮겨왔다. 이적 계기는 이미지 체인지. 머리를 자른 탓에 양갈래를 하기는 힘들어졌다는 푸념을 늘어놓은 걸 보면 그게 원인이 아닐지. 이적도 먼저 컨택해서 진행했다. 딱히 이전 유닛에 대한 유감은 없지만 유닛을 떠난 데에 대한 미련도 보이지 않는다. 스테일메이트에 대해선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정성을 들이는 게 보인다. 유닛구성원 보다는 유닛 자체에 애착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 방학 중

·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 데 썼다. 최대한 바쁘게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할 정도로 이리저리 불렸다. 방학 중에 학교를 들른 날은 사흘 정도로, 그것도 용건만 간단히 전하고 갔을 정도. 레슨실 사용도 일절 없었다.

· 3-A 단체 여행과 스테일메이트 합숙 외에 약속이 거의 없었다. 사실상 메신저에서만 만날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답장 빈도도 굉장히 느렸던 편. 먼저 연락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 호불호

Like: 아이스 아메리카노, 몽블랑, 마카롱, 민트초코, 강아지

Dislike: 시럽이 들어간 커피, 습도 높은 날

전반적으로 단 것을 좋아하지만 커피만은 써야한다가 하루나의 지론이다. 특히 라떼가 아닌 커피에 시럽이 들어간 것에 대해 강경하게 불호를 표한다.

 ♬ 그외

· 메신저 스티커 사용을 즐긴다.

· 현실과 메신저에서의 말투가 똑같다.

· 최근 구두쇠 기질을 보이기 시작했다.

· 최근 엄지손가락만한  미니 테루테루보즈를 만드는 취미를 생겼다. 

· 습기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후로 여름 한 철간  머리를 정돈하려는 노력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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