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 로즈의 최종 목표는 쿨-뷰티 로즈!

정말~! 이럴 땐 귀엽다가 아니라
멋지다! 라고 하는거예요!
鑑 薔薇 / Kagami Rose
카가미 로즈
17세 ㅣ F ㅣ 160cm ㅣ 51kg
특화분야:
댄스


학급 ♬ 1-B
동아리 ♬ 궁도부
유닛

외관
♬ 까무잡잡한 피부에 연분홍색 머리카락, 분홍색 눈.
♬ 양 옆머리를 땋아 넘기고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다닌다.
♬ 본래는 생머리이나 머리 끝의 웨이브는 매일 아침의 고데기의 흔적.
♬ 송곳니가 하나 비죽 나와있다. 덤으로 하트모양 더듬이도 비죽.
♬ 평범한 교복 위에 자켓 대신 흰색 니트를 입고 다닌다.
성격
끈기 있는 / 승부욕 있는 / 의지가 강한
♬ 끈기 있는
" 안 그렇게 생겨서 엄청 끈질겨. "
로즈는 성격이 좀 끈질긴 편에 속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 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해보려 매달리는 스타일이었다. 애초에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힘들다고 그만두는 성격이었으면 처음부터 이 학교에 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은 꼭 끝을 봐야만 직성이 풀렸기 때문에 쉽게 손을 놓는 법이 없었다. 그래서 이 학교에까지 입학을 했고, 앞으로도 더 꿈을 위해 걸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 의지가 강한
" 그래도 항상 의욕은 있어보여서 다행이야. "
끈기가 있는 만큼 의지도 강했다. 의지라 함은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말하는데, 로즈에게는 이 심정이 당연할정도로 늘 품고 있던 것이라 오히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다. 왜 이 사람은 목표 없이 살지? 왜 이 사람은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 같지? 왜 이 사람은 마냥 이렇게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기만 하지? 같은 의문들. 그럴떄마다 주변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로즈 너 처럼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사는 건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이제 겨우 열일곱이 된 소녀에게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 승부욕 있는
" 쟤는 가만 보면 지는 걸 참지 못한다니까! "
로즈는 참 알기 쉬운 아이였다. 뭐 하나를 잡으면 포기도 않지, 끈질기지, 의욕도 넘친다. 그리고 보통 이런 아이들을 보면 승부욕을 가진 아이가 꼭 있곤 했다. 당연히 로즈도 그 중에 한명이었다. 진다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는 성격. 그렇게나 노력했는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보상이 어떠한 내기 혹은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고. 사실 로즈는 실력이 특출나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열번중 여덟은 허무하게 지기 십상이었다. 좋아하는 춤도, 어려운 공부도, 힘든 운동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 로즈가 쉽게 주저앉는 성격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한번 졌어도 두번 다시 도전하고 두번 졌어도 세번 다시 도전하는 아이였으니까.
기타사항
♬ 3월 21일생, A형, 양자리, 시스젠더 여성
1. 가족은 엄마와 아빠, 그리고 로즈. 형제는 따로 없이 외동이지만 가족들이 잘 챙겨줘서 외롭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아주 어릴 적 부터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고 춤 추는 것을 좋아했기에 흔쾌히 로즈를 카게가쿠에 보내주었다. 본가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해야했기에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것이 걱정되기도 하고 속상했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왜냐하면 로즈는 다 컸으니까! 어린애가 아니니까! 무려 고등학생이라고요!
2. 사실 로즈는 춤 추는 것을 좋아했지, 실력이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만큼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집에서도 노래를 틀고 춤을 추고,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찾아보는 등 금방 관두는 일은 없었다. 로즈의 부모님은 당연히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응원도 해주었고. 객관적으로 보면 딱 평균 정도의 실력이다. 아, 그래도 춤은 좀 추네, 정도. 리듬을 읽는 능력은 좋았으나 몸이 쉽게 따라가지 않았다. 하지만 로즈는 연습하다 보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해 당장 지금의 실력에 포기하고 묶여있으려 하진 않는다. 이에는 더 잘하고 싶어하는 승부욕도 한 몫했다.
3. 의외로 잘 하는 것은 요리. 어릴때부터 엄마와 함께 이것저것 음식을 만들어봤어서 간단한 핫케이크나 쿠키는 물론이고 식사류도 어려운 메뉴만 아니면 척척 만들어낼 줄 알았다. 당연히 맛도 좋다. 요리사 쪽으로 가보는 건 어떠냐는 말도 들었지만 로즈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무대 위에서 쟈쟈쟝 멋있게 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들은 척도 안 했다.
4. 드럼도 조금 배웠다(?) 이유는 당연히 드럼을 치는 사람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에...사실 배웠다기보다는 드럼을 치고 싶다는 로즈의 말에 중고로 싼 드럼을 하나 사줘 몇번 다른 프로 드러머의 영상을 보고 어설프게 따라 드럼스틱으로 두드려본 것이 전부지만. 드럼 스틱을 던지고 받는 것이 그렇게 멋있어 보여 한동안 스틱을 던지고 받는 것만 해보기도 했다. (치라는 드럼은 안 치고...)
5.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고, 그리고 정반대로 달달한 음식도 또 잘 먹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밖에 나가 무언가를 먹게 되면 매운 카레나 마파두부 같은 것을 먹고 후식으로 달달한 딸기 요거트 스무디와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는 했다. 당연히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딸기다. 그 외에 딱히 편식하는 음식은 없다.
6. 활도 배웠다. 이유는 당연히.... 멋있어 보였기 때문... 로즈에게 활을 쏘는 사람이란 어릴적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이누야샤! 금강! 가영이! 하여튼 멋있는 포즈와 멋있게 날아가는 화살! 정도였다. 그래서 카게가쿠에 들어와 입부한 동아리도 궁도부지만... 당연히 실력은 없다. 활을 10번 쏘아서 1번이라도 과녁에 맞으면 운이 좋았던 수준.
7. 귀엽다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로즈는 가족은 물론이고 옆집 친구, 단골 가게 주인 아주머니까지 귀엽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그리고 정말 귀엽긴 하다.) 하지만 로즈의 꿈은 다름아닌 '멋있는' 댄서, '쿨한' 아이돌이 되는 것이다. 당연히 귀엽다는 말이 반가울 리가 없다. 귀엽다는 소리를 들으면 귀엽지 않다니까~! 하며 반박하지만 그 마저도 마냥 귀엽게 느껴지는 것은 로즈는 평생 모를 것이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로즈는 귀엽게 태어났다(?))
8. 로즈는 항상 자기 전에 밖에 나가 줄넘기를 100개씩 뛰고 돌아온다. 이유는 당연히...키가 크고 싶어서. 왜 키가 크고 싶냐고 하면... 키가 크면 더 멋있어 보일 것 같아서. 목표는 175이상!(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다...)
9. 모든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성씨로 부른다. 자기보다 높은 학년의 사람에게는 무조건 선배 호칭을 붙여서. 하지만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어느순간 딱딱한 호칭을 내려놓고 이름을 부를지도 모른다.
10. 스테일메이트를 좋아한다. 멋있는 기사! 게다가 체스! 제복! 칼군무!소품으로 칼과 지팡이! 로즈가 원했던 '멋있는 아이돌'의 표본이나 다름없었기에.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테일메이트 오디션에서는 떨어지고 평범한 팬1이 되어 열심히 응원 중이다. 2학년이 되면 반드시 스테일메이트의 멤버가 되겠노라고 칼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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