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품 안의,
결코 갖지못할 은여우

아아, 진짜 덥다!
우리 아이스크림 걸고 내기나 할까?
東西柳 狐/Higashiyotsuyanagi Kitsune
히가시요츠야나기 키츠네
18세 ㅣ F ㅣ 175.4cm ㅣ 57kg
특화분야:
댄스


학급 ♬ 2-B
동아리 ♬ 게임 연구부
유닛

@Greenwichgas님의 지원
Black

외관
♬ 옅은 회색 머리와 진한 코랄핑크색의 시크릿 투톤. 깔끔하게 자른 단발머리가 뒷목 근처를 찰랑인다. 위로 올라간 눈꼬리가 사납게도 보일 법하나, 늘상 싱글생글 웃는 덕에 사납다는 인상은 주지 않는 편이다. 훤칠한 키와 쭉 뻗은 팔다리, 볼륨있는 몸매 덕에 뭘 걸쳐도 그럴듯 하게 소화한다. 본인도 그것을 아는지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 깔끔하게 입은 교복과 리본, 치마 바지로 개조한 하의 착용 중. 날씨에 따라 추가로 가디건 등을 입거나 벗고 다닌다. 4cm 굽이 달린 워커를 신고 다니기에 실제 키보다 커보이는 편이다. 검은 네일아트와 초커는 키츠네의 아이덴 티티. 오른쪽 귀에는 두 개의 피어스가 있고, 종종 후유우메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초커나 에리샤와 맞춘 큐빅이 박힌 은색 뱅글팔찌를 차고 다닌다.
성격
[ 쾌활한 l 솔직한 l 흥미 주의 l 방관 주의 l 물질 만능 주의 ]
♬ 쾌활한, 솔직한
" 어머, 그랬어? 미안 이쁜아~. 내가 잘 몰라서 그랬어. 간식 줄 테니까 삐치지 마. 응? 응응? "
· 상당히 능청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생글생글 웃음을 얼굴에 달고 다닌다. 타인에 비해 월등한 사교성을 가지고 있으며 시원시원한 태도로 인해 주위 사람들의 평판도 좋다. 키츠네의 낙천적인 태도는 주변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분위기 메이커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장난기 넘치며 한 번 정한 것은 무조건 해야 한다 보는 무대포적인 성격이기에 온갖 사건 사고도 많이 일으킨다. 함께 있으면 지루하지 않은 사람.
·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자기애를 보이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다른 이의 대단한 점에는 순수하게 존경하고 인정할 줄 안다. 나이에 비해 어리고 유치한 행동을 보일 때가 많으나, 가치관 자체는 올바르고 곧다는 느낌을 주는 편. 스스로가 잘못한다 생각하면 별다른 고집없이 빠르게 수긍하고 개선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키츠네의 매력이라면 매력이 아닐까.
♬ 흥미주의자이자, 방관자인
" 이거 재미있어 보이네! 뭐, 저번에 하던 게임? 계속 길드 만들자길래 때려쳤어~."
· 상당한 흥미주의자다. 재미가 있다면 대부분 가리지 않고 행하며, 재미가 없다면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 것을 찾아 어슬렁 거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것을 가장 좋아하며 돌발적이기에 이래저래 요주의 인물로 손 꼽히는 타입. 고집하는 것이 없기에 흥미는 대부분 일시적인 것에 그치며 그렇기에 가볍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자신은 자유로운 인물이니 당연하다"고 키츠네는 당당히 덧붙였다.
· 모르는 것이나 신기한 것, 즐거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 뿐, 누군가에게 참견하는 행동은 좀처럼 하지 않는 편이다. 한다 해도 그것은 조언에서 그치며 그 이상의 강요나 간섭은 본인의 요청이 없는 이상 주체적으로는 행하지 않는 편이다. 제 선안에 들인 사람들의 건강에 한해서는 조금 다른 것도 같지만.. 본인이 말해주지 않는 이상 타인의 비밀을 굳이 캐묻지 않으며, 말해준다 해도 듣기만 하고 기억만 해둘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않는다. 말하지도 도와달라 하지도 않은 것을 어째서 물어보고 참견하냐는 것이 키츠네의 판단이었다.
개인이 아닌 집단의 경우, 키츠네가 스스로 나서서 행동하는 것은 극히 적으며 대부분을 중립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스스로가 주체적인 무언가가 될 생각은 없으며 제 3자의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짧게 줄이자면 책임감이 없다.
♬ 물질 만능 주의
" 뭐? 숙제 도와주면 돈 준다고?! 지금 달려간다. "
· 돈을 매우, 정말로 몹시 좋아한다. 기존에도 없는 양심이 돈에 한해서 마이너스 수치까지 떨어진다. 돈을 거저 준다면 결단코 마다하지 않으며, 잡다한 일부터 무릎을 꿇고 바닥을 기는 일까지 서슴없이 해줄 정도. 그나마 있는 돈도 내기에 탕진해버리는 것 같지만 아무렴 어떤가. 키츠네는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그만 이라는 태도로 개처럼 벌고 개처럼 쓴다. 가끔 돈만 준다면 친구도 팔겠다는 농담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을 보아 곁에 두기 좋은 인간 상이라 하기에는 어폐가 있지 않을까.
기타사항
♬ 히가시요츠야나기 키츠네
· 6월 24일생 l B형 l 게자리 l 탄생화는 버베나(Garden Verbena)
· 쉽게 흥미가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꾸준히 이어져 오는 취미라곤 악세사리 수집과 내기 정도다. 수집하는 악세사리는 크게 종류를 가리진 않으나 보석이나 금속으로 된 악세사리를 좋아한다. 제일 아끼는 악세사리는 언제든 팔 수 있는 금반지, 금 귀걸이라고. 내기를 좋아하는 것에 비해 운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한다! 성공한 벼락부자가 되는 그 날을 위해! 차근차근 성실하게 돈을 벌어 성공하는 것은 키츠네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뭐든지 흥미가 생기면 배우고 부터 본다. 재능도 있는 편이라 금세 잘하게 되지만 질리는 기간도 짧은 편.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부질없는 팔방미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1학년 겨울방학 중 흥미를 가졌던 것은 마술이었는데, 게임 캐릭터중 하나가 꽃을 피우는 것을 따라해보고 싶었다며 이곳저곳에서 꽃을 피워 선물해주는 등 즐겁게 써먹고 있는 모양이다.
2학년 여름 방학 중의 흥미는 단연코 다같이 가는 여행이었다. 돈이 없어 자주 가진 못했지만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틈이나면 돈을 모아 다음 방학에도 놀러가자며 주위 사람들을 조르는 중이다.
· 특기는 의외로 일본 무용, 샤미센, 고토, 꽃꽃이 같은 전통 예술계 전반. 돈을 준다면 하겠지만 본인이 즐기며 나서서 보여주진 않는다. 본인 말로는 지루하고 구닥다리 같다나. 전통 예술도 그 만의 매력이 있겠지만 키츠네 본인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평이다.
♬ 호불호
Like : 내기, 게임, 반짝이는 것, 돈!
Hate : 어려운 것, 수학, 가지
· 내기나 게임 등, 해보지 않고는 승패를 알 수 없는 것을 좋아한다. 짜릿한 스릴이 즐겁다나. 이것저것 내기하다 지갑을 텅텅 비우고 복도에 누워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게임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보드게임. 그 외에도 까마귀처럼 반짝이는 것은 뭐든 좋아한다. 보석, 악세사리, 반짝이 스티커 등등.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돈!
· 어렵고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비슷한 의미로 수학도 싫어하는데 계산기가 있는데 어째서 복잡한 계산식을 풀어야하는 지 모르겠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면서도 수학 성적은 나쁘지 않은 것이 얄밉다면 얄미운 점. 가지는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잡다하게 가리는 음식이 많다. 어린아이 입맛.
♬ 가족
· 2남 3녀 중 둘째.
· 교토의 유명하고 고지식한 전통무용가문 태생이나, 이를 아는 이는 흔치않다. 키츠네가 나름의 비밀 주의 컨셉이라고 집안에 대한 것은 잘 알려주려 하기 때문. 본가가 교토에 있다는 것, 그러나 방학중에도 기숙사에 남아 본가에 잘 내려가지 않는 다는 것을 제외하면 주변인들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 '릿짱'이라 부르는 8살 아래의 남동생과 친한 편으로 보인다. 대부분을 '릿짱' 이라고만 부르는 터라 동생의 실명인 '히가시요츠야나기 리스'를 아는 이는 흔치 않다. 기껏해야 초, 중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 정도가 알까.
♬ 아이돌
· 어릴 적부터 화려한 것, 타인에게 관심 받는 것을 좋아했다. 아이돌이 된 것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끌렸다고. 짧게 줄이자면 천성의 관종이다.
· 아이돌로써의 전체적인 능력치만 보자면, 키츠네는 댄스에 특화되어있다. 선천적인 재능에 지금껏 배워온 기술이 더해져 큰 노력없이도 안무를 외우고 따라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유의 춤선이 나긋하고 세련되기 때문에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좀 더 눈이 가고 여운이 남는 편. 그렇다고 박력있고 절도있는 안무를 소화하지 못하지도 않는다. 팬들 사이에선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안무를 추는데 멋져보이는 지 신기하다는 평이 대다수다. 본인도 자신의 댄스실력에는 자부심이 넘치는 편.
· 퍼포먼스 면에서도 키츠네는 꽤 뚜렷한 부각을 드러냈는데, 특히 팬과의 교류면에서 도드라졌다. 무대를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하게 밀고 당기는 팬 서비스는 타 팬덤에서도 유명할 정도다. 돌발사고에 대한 대처력도 나쁘지 않은데, 돌발사고를 치는 주범이 대부분 키츠네 본인이란 점이 감점 포인트다. 재미만 있다면 어떤 퍼포먼스든 능숙하게 소화해내는 편. 사전에 A부터 Z까지 초나 분단위로 갑갑하게 정해진 퍼포먼스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키츠네도 프로이니 못하는 것은 아니다.
· 뭐든 잘 할 것 같은 타입이지만 의외로 보컬이 약한 편이다. 1학년 초반에는, 종종 춤에 집중해 노래를 부르는 것을 잊기도 했다고. 많이 적응된 지금은 그런 실수를 하진 않지만 댄스나 퍼포먼스에 비해 가창력이 부족한 것은 여전한 모양. 방학 중 열심히 연습해 조금은 나아진 편이다. 여전히 연습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다.
♬ ETC
· 1인칭은 와타시(私). 나긋하면서 높낮이 있게 통통 튀는 어투. 필요에 따라 존댓말을 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반말을 사용한다.
· 성이 길기 때문인지 요비스테를 좋아한다. 몇 번 대화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편하게 '키츠네'나, '네-짱'이라 불러달라 하는 모양. 본인도 능청스레 이름으로 부르고 다닌다.
·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닌지 그리 펑펑 놀면서도 성적은 중상위권을 유지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
· 본가인 교토에서 학교까지 통학하기에는 너무 멀어 기숙사 생활 중이다. 1인 1실,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중이다. 본가 통금시간보다 기숙사가 더 널널하다며 생활 만족도는 120%라고.
· 정리를 즐기는 타입이 아니기에 방 안은 항상 난장판이다. 유닛실이나 동아리도 자주 어지르곤 하는데 몇 번 잔소리를 하면 툴툴거리며 정리하곤 한다.
· 안쪽의 머리색은 염색. 본래 머리 색은 회색 쪽이다.
♬ 방학동안
· 미츠키의 키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우유도 마시고 줄넘기도 했다. 1학기 동안 자란 것까지 포함해 +4.4cm 갱신.
·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연습, 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 있다. 트레이닝은 주로 근력운동에 힘쓰는 편. 중얼거리는 것을 들어보면 후배들이 얼마나 자라든 높이 높이를 해주겠다는 다짐이 다반사다.
· 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 한차례 머리를 자르고 다듬었다. 언제나 그 머리 길이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냐 물어도 긴머리는 무거워서 별로라며 어깨를 으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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