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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

원하는 무대로 끌어 올려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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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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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鳥遊 聖夜 / Takanashi Eve 

타카나시 이브

19세 ㅣ M ㅣ 174cm ㅣ 60kg 

학급 ♬ 3-B

동아리 ♬ 경음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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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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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본래의 머리카락은 검은색이지만 3학년에 들어서며 파랗게 물들여 염색했다. 풀어내리면 허리 중간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과 곱상한 외모 탓에 어렸을 때는 종종 여자 아이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었던 듯.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들을 때면 이따금 청초하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째진 고양이 눈에 디폴트가 팔자 눈썹이라 억울해보이는 인상에 가깝지만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많아 신경질적으로 보이곤 한다. 하복의 넓은 세일러 깃을 카라로 수선해 입었다. 넥타이 대신 목에 맨 리본과 생뚱맞게 달고 다니는 해골 모양 귀걸이가 아이콘. 

성격

♬ 시니컬한 / 저돌적인 / 숨기지 않는

 단순하다. 타카나시 이브에 대한 뭇 사람들의 평가를 종합해보자면 가장 먼저, 그리고 또 많이 나오는 평이 단순하다는 이야기였다. 생각을 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있어 오래 고민하고 주저하는 일이 드물다. 좌우명이자 가장 좋아하는 속담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본적으로 선의건 악의건 받은만큼 돌려주고자 한다. 이러한 면모가 극단적으로 드러났던 때는 초등학교를 다니며 한 남자아이가 장난을 친답시고 타카나시의 묶은 머리를 가위로 싹둑 자르자, 다음 날 아버지의 바리깡을 가져와 그 남자아이의 머리카락을 밀어 고속도로를 뚫었던 사건. 그러나 단순한만큼 담아두는 것도 없고 좋은 게 좋다는 주의라 평상시에는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다.

 속에 담아두지 않는 모습은 금방 까먹거나 둔감해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타카나시의 성격이 무언가를 담아두거나 숨기는 것과는 맞지 않기 때문.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말로 해야 하고 충동이 일어나면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고 움직여야 한다면 움직이고 본다. 때때로 몸부터 움직이고 곧이곧대로 말하는 바람에 난감해진 적도 적지 않지만 가만히 앉아 기다리고 고민하는 것을 더 힘들어한다. 행동에 나서면 실패하더라도 수습할 수 있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그대로라고 믿는다.

 한 번에 한 가지 목표만을 세운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를 지켜봐온 여러 사람들이 인정하듯 일단 목표를 정하면 이룰 때까지 열심히 노력한다. 전학을 오며 새롭게 세운 목표는 "유닛에 녹아들어 공동 목표를 세우고 즐거운 졸업을 맞는 것."

 한 가지 목표만을 바라보고 열중하는 점이나 털털하니 속에 무언가를 깊게 담아두지 않는단 부분에서 흔히들 속단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냉소적인 편. 속한 유닛의 멤버들은 물론 전학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카린노하나 학원을 무척 좋아하고 있으나 툭툭 튀어나오는 행동과 발언의 기저는 다소 차가울 때가 있다. 스스로도 곧잘 목표를 점검하고 반성하는가 하면 걱정스레 고민을 털어놓는 친구에게 공감하는 듯 하면서도 날카로운 말을 던져 종종 사이가 어그러지는 일도 있는 듯.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곤 한다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던 탓에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타사항

「타카나시 이브」

- 사실 곱슬머리. 매일 아침마다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펴는데 수십분을 할애한다. 급한 일이 있어 부득이하게 머리카락을 손보지 못하고 나올 때는 머리카락을 묶거나 모자를 쓴다. 별다른 콤플렉스는 없으나 평상시 자신의 곱슬머리가 마구 흐트러진 것 같아 신경을 쓰던 게 버릇이 되었다고.

- 기껏 공들여 매만진 머리카락이 엉망이 되는 탓에 비가 오는 날마다 기분이 다운된다. 물에 쫄딱 젖는 것도 마찬가지.

- 매일 아침, 점심, 저녁마다 칼슘제와 우유를 한 개씩 마시고 있다.

- 좋아하는 것은 악기 연주, 팝송 및 메탈 음악 감상, 영어 공부. 반대로 국어 공부와 탄산 음료, 이가 난 동물들을 싫어한다.

- 생일은 8월 17일. 12월 25일과는 동떨어져 있지만 부모님이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감명이 깊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

-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는 물론, 깜짝 놀랐을 때도 소리를 지르기보단 입을 꾹 다물고 화를 삭이거나 쏘아붙이는 편. 좀처럼 남에게 큰 소리를 지르는 법이 없다.

- 누군가에게 선물받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나 주는 것을 거절하지도 않는다. 다만 선물 중에서도 인형만은 매번 받지 않고 돌려주는 모습이 자주 보이곤 했다.

「프로듀서」

- 중학교 졸업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밴드를 꾸릴 생각이었다. 그러나 성적표를 본 부모님이 뒷목을 잡자 집 근처의 예술계 고교에 입학, 2년간 록밴드 유닛으로 활동했으나 돌연 전문적인 프로듀싱을 해보고 싶은데 재학 중인 고교에는 전문 프로듀서과가 없다는 이유로 카린노하나 학원의 프로듀서과에 전학왔다.

- 졸업 후 메탈리카 계열의 록밴드 창설 지망. 기타를 비롯해 드럼, 건반 등 밴드 악기를 전반적으로 잘 다룬다. 교과 성적은 처참하나 록밴드라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영어 성적만은 만점에 가깝다.
- 아이돌이 아닌 프로듀서로 전학온 이유는 향후 만들 록밴드의 참고를 위해 즐겁고 완성도 있는 무대 운용과 프로듀싱을 배우고 시도하기 위해서. 본인이 아이돌이 되는 것은 큰 흥미가 없지만, 아이돌을 좋아하며 담당 유닛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

「가족」

- 부모님과 8살 어린 여동생이 한 명 있다. 동생은 워낙 나이차가 많이 나고 기숙사 생활을 하며 떨어져 지내는 탓에 마냥 귀여워 하는 편.

- 부부는 도쿄 간토의 외곽쪽 지방에 위치한 소도시에서 악기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둘 다 재학 시절 경음부에서 학교 공연에 나간 적도 있다고. 타카나시가 어려서부터 음악에 관심을 보이자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해주었으나 음악과 영어 외에는 처참한 학교 성적을 보고는 조금 후회 중.

- 가족 관계는 성적표가 나오는 날을 제외하면 화목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다. 타카나시의 한 가지 고민은 공식 라이브 날에 자신 못지않게 화려한 염색을 하고 펑키한 스타일로 관객석에 이브와 함께 구경하러 올 게 분명할 가족이 쪽팔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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