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을 좇는 제왕


네, 타치바나 아이입니다.(중략)
그건 그렇고 추천서는...여보세요?
여보세, 야!

橘 愛 / Tachibana Ai
타치바나 아이
학급 ♬ 3-A
위원회 ♬ 학생회_회장
유닛
19세 ㅣ M ㅣ 184cm ㅣ 73kg
King/ Leader
특화분야:
퍼포먼스


성격
♬ 무심, 무난, 결과중심주의, 예민
언제나 무표정하며 쉬이 무언가를 드러내지 않는 아이는 성격 또한 비슷했다. 감정 변화의 폭이 그리 크지 않고, 남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었다. 또한 무언가에 대한 반응이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아이는 대화를 하는 이들에게 종종 ‘얘가 내 말을 듣고있긴 해?’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더러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억울한 마음도 없잖아 있었다. 이런 아이의 성격과 표정에 더불어 다소 딱딱한 말투 탓에 아이를 알고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은 다가가기 어렵다는 인상을 받곤 했다.
아이는 되도록이면 남과의 마찰을 피하고 싶어했다. 인내심이 꽤 많은 편이기도 했거니와 그런데에 쓸 시간이 아깝다는게 이유였다. 그러나 아이도 마냥 참기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열에 9.5번은 참으며 꼭꼭 쌓아두다가 마지막 0.5가 채워지는 순간 들고일어나 엎으며 극단적인 방법으로 상황을 해결했다.
결과만 제대로 나온다면 과정이야 어떻든 신경쓰지 않았다.
바꿔말하자면, 결과물이 제 기준에 차지 않는다면 노력을 얼마나 했건간에 가차없이 평가절하해버렸다.
아이는 제 주변 사람의 기분, 컨디션, 상황의 흐름등의 변화는 퍽 예민하게 캐치해내곤 했다.
기타사항
♬ 카린노하나 학원
1. 어머니는 의대 교수, 아버지는 개인 병원 의사. 때문에 아이의 진로 또한 의학 계통으로 가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 있었다.
2. 사춘기가 이르게 온 아이는 이와 관련해 부모님과 잦은 논쟁을 벌였고, 듣다못한 아버지의 “ 의사가 아니면 뭘 할건데? “ 라는 질문에 무심코 아이돌 음악 방송이 틀어진 TV를 보고 “ 아이돌이요. “ 라고 대답했다.
a. 아무거나 일단 질러보자는 심정으로 한 대답이었으나 이 일을 계기로 카린노하나 학원의 입학이 결정되자
뒤늦게 어, 이게 아닌데? 싶어졌다.
b. 의도치 않게 시작한 아이돌 활동이었지만 하다보니 이것도 괜찮지 않나? 하고 있다.
3. 아이돌 활동을 오래 할 것은 아니라 성적과 기타등등 자소서에 써넣을만한 대외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a. 성적은 꽤나 좋은 편. 매 학기 수석이나 차석을 차지했다.
4. 아이돌과, 프로듀서과의 학생들에 대한 기본적 인적사항 (ex. 이름, 학년 반, 유닛, 성적)은 외우고 있다.
♬ 스테일메이트
1. 2학년 까지는 이매망량의 멤버였으나 학생회장도 됐겠다 겸사겸사 새 유닛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에 스테일메이트를 만들었다.
a. 유닛 컨셉은 마침 옆에 놓여진 체스판을 보고 그대로 직진함.
2. 포지션은 킹과 퀸 중에서 오랫동안 고민했다.
3. 스테일메이트의 라이브 구성, 연출 등을 도맡아 왔다.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퍽 프라이드가 높은 편.
4. 유닛을 만들고, 리더 자리를 꿰찬 이후에는 멤버들을 나름대로 유난스럽게 챙겼다.
a. 주로 멤버들의 고민상담을 해주거나 늦은 밤까지 연습하는 날은 야식을 챙겨주는 식이었다.
5. 급한 일이 없다면 연습실에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늦게 나오는 편.
♬ 무대 c.v. https://youtu.be/aHdm_UDmLMc
1. 차분하고 안정적인 음색은 아이의 장점이었다.
a. 음역대 또한 넓은 덕에 대부분의 노래를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편.
2. 안무의 동선, 표정연기, 감정의 전달 등등을 계획대로 하는 편이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조금 떨어졌다.
a. 이를 보완하기 위해 라이브 시작 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수의 상황에 대해 계획을 짜두고 있다.
♬ 타치바나 아이
1. 5.23, Rh+AB, 차남.
2. 호칭은 성, 기본적으로 존대.
3. 운동신경은 좋은 편이나 상대적으로 체력은 떨어지는 편.
4. 취미
a. 인형 뽑기.
- 주로 흰색 고양이 인형을 뽑는 편.
- 뽑기 스킬이 좋은 편이 아니라 가산 탕진을 할 때가 많았다.
b. 얼토당토 않는 유닛 예산안을 짠 뒤 셀프 반려 하기.
- 어차피 결재도 내가 하는데 이정도 장난은 쳐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한 번 두 번 해보기 시작했던 것에
재미가 들려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 이따금 실수로 승인을 해버린 것을 뒤늦게 발견해 허둥지둥 뒷수습을 할 때도 있다.
c. 서류 태우기.
- 모종의 이유로 재작성을 해야하거나, 셀프 반려한 기획안 등을 모아뒀다가 매주 수요일 적당한 공터에서
태우는 것을 소일거리 삼아 하고있다.
-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소화기구는 꼬박꼬박 챙기는 편.
5. Like
a. 따뜻한 것들, 학생회실에서 보이는 하늘
6. Hate
a. 더위, 종류 불문 호러, 날아다니는 벌레.
7. etc.
a. 안구건조증
b. 공부를 하거나 학생회장으로서 일을 할 때엔 시력보호용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는 안경을 썼다.
c. 수면패턴이 불규칙적인 편.
d.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없지만 기타로 학교종이 땡땡땡은 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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